[카테고리:] 생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2027년부터 무엇이 달라질까?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때문에 따로 사는 부모나 자녀의 형편으로 탈락하는 사람이 있었다. 내가 생활이 어려워도 가족이 돈을 많이 번다는 이유로 지원을 못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2021년에 대부분 없어졌지만 일부 예외는 남았다.…

결혼 페널티 22개, 진짜 유리하게 바뀌는 걸까?

결혼하면 신혼부부 혜택이 늘어날 것 같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 않았다. 혼인신고 뒤에는 두 사람의 소득과 재산이 합쳐지고, 대출과 청약의 문턱은 그만큼 넓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부도 그동안 이런 ‘결혼 페널티’를 여러 차례 손봤다.…

진짜 너무 덥다, 이 지독한 더위를 깨뜨릴 조건

진짜 너무 덥다. 이제는 짜증이 날 지경이다. 잠깐 밖에 나갔다 오면 옷이 젖는다. 샤워를 해도 금세 다시 땀이 난다. 밤이 돼도 공기는 쉽게 식지 않는다.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지면 잠시 시원해진다. 하지만 비가…

췌장장애라는 말, 아시나요? 23년 만에 생긴 새로운 장애 유형

췌장장애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췌장암이나 췌장염처럼 췌장에 생기는 질환을 통틀어 부르는 말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췌장장애의 정확한 의미는 조금 다릅니다. 췌장장애는 2026년 7월 1일부터 새롭게 인정된 법정 장애 유형입니다. 당뇨병의 다른 이름도…

40도 폭염에 태풍까지, 돌핀의 경로가 중요한 이유

8월 3일 경남 일부 지역의 기온이 40도를 넘었다. 서울과 경기 남부 일부에도 다음 날 폭염중대경보가 예고됐다. 그런데 태평양에서는 제13호 태풍 ‘돌핀’이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이 다가오면 이 지긋지긋한 더위도 끝나는 걸까. 결론부터…

실내 공기 ‘좋음’, 그 숫자만 믿으면 놓치는 것들

창문은 닫혀 있고,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는 하루 종일 돌아간다. 요즘처럼 더운 날 집 안에서 흔히 보는 풍경이다. 바깥 열기와 미세먼지를 막았고 공기청정기 화면에도 ‘좋음’이 떠 있다. 이 정도면 집 안 공기는 괜찮다고 생각하기…

아파트 복도 실외기, 집이 좁으면 설치해도 될까?

집 안은 시원해졌고, 복도는 더워졌다.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공용복도에 에어컨 실외기가 들어섰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그냥 잠깐 내놓은 것도 아니었다. 실외기가 돌아갈 때마다 바닥이 울리고, 한 주민은 새벽에 지진이 난 줄 알고…